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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2기 영수 순자 한양대 에리카 논란 직접 해명

by 엘리스월드 2024. 9. 2.

 

 

'나는 솔로' 22기에서 나는 솔로 22기 순자가 한양대 에리카 출신임을 언급한 자기소개가 논란이 되었습니다. 사실 한양대 서울캠과 에리카 캠퍼스가 다소 격차가 있는 편이라 일부 시청자 분들이 많이 민감하게 생각하시는 부분이더라고요

 

사실 순자님의 자기소개 당시 자막에는 정확하게 에리카라고 언급이 되었지만 편집에 의해서 순자님이 마치 한양대 본캠인것처럼 말한 듯이 보이기는 했습니다。

 


 

 

나는 솔로 22기 순자는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의 디자인대학을 졸업했는데요. 서울에 있는 한양대학교와 에리카 캠퍼스가 다른 점 때문에 논란이 일었죠. 하지만 나는 솔로 22기 영수가 직접 이 논란을 종결하기 위해 직접 나섰습니다.

 

 

 

영수님이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글을 작성해주셨어요

 

 

 

사람 한 명 인맥을 얻어가는것이,

정말 소중했던 경험이었구나라는걸,

찐으로 느끼게 해준 나쏠 촬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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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논란으로 이렇게 첨언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한양대 설캠에 속했지만,

옆 한양여대랑 동아리 활동도 같이했고,

에리카쪽 강의도 신청해서 강의도 들을수 있었으며,

저는 읽고싶은 책이 있어,

에리카 도서관에서 책도 빌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축제때도 놀러갔었네요 생각해보니 ㅎㅎ

에리카쪽 축제가 더 잼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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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생활하다보면,

무언가 공통된 주제를 찾아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서로 친해지고 알아가는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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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가 자소 이후에,

제게 자신이 에리카에서 학위를 받았다고 먼저 말해주었음에도,

저는 같은 한양대 동문 가족이라 너무 반갑다고 말해줬어요.

이참에 나쏠 한양대 라인을 만들잔 농담도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죠 ㅎ

저조차 그 귀한 공통점이 아니었다면,

친해질 다른 공통 주제를 찾아야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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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논란이 될 이유가 없는 사안에,

성숙한 우리는 이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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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 22기에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으니,

응원 많이 해주시고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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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같은 동문인 순자뿐만 아니라,

역시 동문인 배우 강동원님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분명 순자는 자소때 팩트를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솔로 22기 영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순자가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어요. 그는 같은 동문이라는 이유로 나는 솔로 22기 순자를 반갑게 맞이했으며, 이를 통해 서로 친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에리카 캠퍼스에서 강의를 듣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등, 두 캠퍼스 사이에 연결고리가 많았다고 언급했죠.

 

 

 

 

나는 솔로 22기 영수는 논란이 될 이유가 없는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더 이상 이 문제로 논란이 되지 않기를 바랐습니다. 그는 순자뿐만 아니라, 배우 강동원도 자랑스러운 동문이라고 말하며, 같은 한양대 동문으로서의 자부심을 표현했습니다.

 

 

 

결국, 나는 솔로 22기 순자 나는 솔로 22기 영수는 한양대 에리카 논란을 오히려 친목의 기회로 삼으며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앞으로 두 사람의 에피소드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되네요. 시청자들도 이 논란을 뒤로 하고 두 사람을 응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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